학회소식
회장을 마치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2018.01.04
조회수508
한국지구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무술년 한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한국지구과학회 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큰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덕분에 급변하는 사회 격랑 속에서도 우리 학회가 안정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변화를 회고해보면, 먼저 대내적으로는 학회 정관의 개정을 통해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여 성숙한 학회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개정된 정관에 의해서 회장을 직선하게 되었으며, 회원의 온라인 직접 투표를 통해서 경상대 좌용주 교수님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개정된 정관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를 비롯한 굵직한 사업을 수행해야 할 우리 학회의 대외적인 신인도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외적으로는 2019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준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경재복 교수님과 좌용주 교수님, 그리고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미래부의 IESO 2018년 준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대외적인 연대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물학술단체연합회, 기과협, 지과연, 한과협에 더해서 새로 발족한 기초연구연합에도 가입하여 학회의 대외 유대 강화는 물론이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비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과연에서는 2018년 5월에 연합학술대회(KGU)를 기획하고 있으며 우리 학회도 처음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였습니다. KGU는 우리 학회에는 도전이기도 하지만 관련학회 및 회원 사이의 교류 활성화와 시너지가 생성될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됩니다. 제가 우리 학회 회장이어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이사로 선임되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8년부터는 경재복 회장님, 좌용주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께서 학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실 것입니다. IESO준비와 KGU 참여, 학술지 평가 등을 비롯해서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뒤에서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찬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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